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Confident learning(CL) : 데이터에서 잘못된 라벨을 찾아내는 방법 원본 논문 링크 : https://arxiv.org/pdf/1911.00068 Confident Learning(이하 CL)은 대략 '신뢰도 기반 학습' 정도로 번역할 수 있겠다. CL은 데이터 셋의 라벨(정답)이 틀렸을 가능성을 찾아내고, 그런 라벨 오류(Noisy Label)를 직접 식별하고 수정하기 위한 프레임워크, 방법론, 접근이다.핵심 아이디어와 작동 방식 기존의 경우 지도학습은 라벨이 정확하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하지만 실제 데이터 셋에 경우에는 오류가 섞여있을 수 있고, 이런 상태를 Noisy Label이라고 한다. Confident Learning은 이런 Noisy Label을 식별하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친다. 아주아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모델이 정답(이라고 주어진, 오류일 수.. 더보기 [Python] 03 - 함수와 네임스페이스, global, nonlocal 키워드 더보기 C#을 공부한 이후 Python으로 다시 복귀했을 때, 함수의 기본 구조가 상당히 달라 해맸었다. 그래서 일부러 아주 기본적인 사항까지 정리하기로 했다.1. 함수 (Function)반복되는 코드를 모아 이름을 붙인 것특정 목적의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독립적으로 설계된 코드의 집합1 - 1. 함수의 특징모듈성(재사용성) : 한 번 정의한 함수는 프로그램 내 여러 위치에서 반복 사용 가능더보기 Python 함수 정의와 변수 선언 순서 : C#과 달리 Python은 인터프리터 언어라 한 가지 큰 차이가 생기는데, Python에서는 항상 함수를 정의한 위치보다 아래에 사용해야 한다. C#같은 컴파일링 언어는 함수를 위에서 사용하고 나중에 사용자 정의 함수들을 아래 쪽에, 아니면 객체나 기능 별로 한 곳 .. 더보기 [Python] 02 - Python 기초 더보기이 글은 Python을 기초부터 다시 배우면서 떠오르지 않았던 것들과 배웠던 것들을 아주 사소한 것들이라도 가능한한 빠짐없이 정리하려 한다. 앞으로도 Python 기초에 관해서 찾아보는 것들이 생기면 계속해서 내용을 추가할 예정이다.1. 변수의 할당 과정데이터를 저장하기 위해 기억 장소(RAM)에 공간 확보 및 저장기억 장소에 붙여줄 이름 정의대입 연산자를 통해 메모리 주소와 변수명을 맵핑메서드 등에서 변수명 호출 시 변수명을 r_value로 해석하여 메모리 주소를 통해 기억 장소에 값을 호출더보기 파이썬은 변수를 선언하는 순간에는 변수의 타입을 알 수 없으므로 메모리 공간에 어느 크기로 저장될 지도 알 수 없다. 따라서 변수명은 메모리 주소만 가지고 있다. 변수에 할당되는 값이 바뀌면 정확히는 변.. 더보기 [Python] 01 - 프로그래밍과 Python 1. 프로그래밍프로그램 = Pro(미리) + Gram(작성된 것)=> 컴퓨터가 무엇을 해야할지 미리 명령어로 작성해 놓은 계획=>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데이터를 입력, 저장, 처리, 출력하기 위한 명령어와 그 명령어들의 실행 순서를 결정해 놓은 것(알고리즘)의 집합 프로그래밍 언어 : 인간과 컴퓨터가 대화할 수 있도록 만든 인공 언어컴퓨터 프로그램 실행 과정 :표준 입력 장치(키보드, 마우스)를 통해 정보 입력(input)입력받은 데이터를 메인 메모리(RAM)에 저장CPU가 데이터를 명령어 순서대로 처리처리 결과를 표준 출력 장치(모니터)에 출력(print)데이터 : 프로그램을 운용할 수 있는 형태로 기호화, 숫자화 한 자료데이터 타입 : 자료를 종류에 따라 분류한 것변수 : 값을 저장하는 메모리.. 더보기 원신 8일차 지난번이었나 지지난번이었나, 게으름을 이기고 좀 더 성실하게 원신을 해야겠다는 뉘양스의 말을 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래놓고 거의 일주일 넘게 원신 플레이 글을 안 썼다니 아이러니한 일이다. 구태여 변명을 하자면 이유가 몇 가지 있는데, 첫 번째로는 설날에 여러 일이 겹치다보니 원신이 뒷전으로 밀린 것이고, 두 번째는 슬슬 월정액도 끝나서 굳이 매일 접속이라도 할 이유가 사라진 것이고, 세 번째로는 아는 분과 로스트아크에 복귀해서 아브렐슈드 레이드에 도전하게 된 것이고, 마지막으로는 게임 개발에 손 대보겠다고 유니티에 박치기 했다가 버전 업데이트를 개발 도중에 함부로 해서는 안 된다는 교훈과, 언제나 내가 틀렸지 컴퓨터가 틀린 게 아니라는 만고불변의 진리 앞에서 대체 XX 왜 똑같이 코드를 따라 썼는 .. 더보기 원신 7일차 '삶은 달걀을 영어로 하면? Life is an egg'라는 썰렁한 말장난이 있다. 그리고 나는 이 말장난을 좋아한다. 왜냐하면 삶이 마치 달걀처럼 겉으로 보기엔 둥글고 제법 단단해보이지만, 완전히 둥글지는 않아서 생각보다 잘 굴러가지도 않고 조금만 힘을 주면 쉽게 깨져버린다는 점을 상기시켜주기 때문이다. 삶은 그렇다, 내일도 모레도 어제와 오늘 같은 날들이 당연히 계속될 것만 같지만, 하루 아침에 삶이 달라지고 어제 당연했던 것들이 오늘 사라져버리곤 한다. 마치 이제는 까마득한, 마스크 없이 외출하던 날들처럼 말이다. 그리고 철수의 목숨도 그러했다. 또다시 정처없이 맵에 마커만 찾아 다니다가, 이대로는 안 된다는 생각에 일단 받아둔 사이드 퀘스트를 깨는 데 집중하려 했다. 그래서 케이야가 준, 누가봐도.. 더보기 원신 6일차 예전 어느 외국의 게임 관련 기사 사이트에서, 평론가와 일반 플레이어 사이에 게임에 대한 평가가 왜 그토록 달라질 수밖에 없는가에 관해 게임을 리뷰하는 환경의 문제를 지적하는 얘기를 본 적이 있다. 모름지기 결국 그들의 리뷰는 해당 리뷰의 조회수가 생명이고, 그래서 그들은 플레이어들이 게임의 정보를 가장 많이 찾는 출시 직전, 직후까지 리뷰를 작성해야 하며, 그렇기 때문에 게임에 대해 깊이있는 플레이와 분석을 할 시간이 없다는 얘기였다. 이 얘기가 비록 라스트 오브 어스 팡야2, 아니, 파트 2에 대한 평가가 유저와 평론가들 사이에서 왜 그렇게 극명하게 갈렸는지는 설명해주지 못하지만, 페르소나 5 원판이, 개인적으로 과감하게 말하자면, 그 뒤로 갈수록 형편없었던 완성도에 비해 높은 메타스코어를 받게 된 .. 더보기 원신 5일차 나도 사람이고, 세상은 넓고, 게임은 많고, 직장 생활은 피곤하므로 원신을 매일 하지는 못한다. 그래도 지난번에 월정액을 결제한 뒤로는 월정액 보상은 받으려고 매일 접속하는 편이긴 하다. 사실 그마저도 가끔 며칠 빼먹었다. 내 삶의 귀찮음과 피로가 몇 천원 보다는 비싸진 것이리라. 그래도 가급적이면 최대한 자주 접속해서 게임을 하고 글을 쓰려고 노력해야겠다. Any way, 내 귀찮음과 별개로 원신은 잘 만든 게임이고, 재밌는 게임이다. 솔직히 맵을 이리저리 뒤지다보면 마치 솔로 플레이 위주의 패키지 게임을 하는 듯한 기분이 든다. 이 게임이 기본적인 플레이가 무료인데다 끊임없이 업데이트 되고있는 메이저 게임이라는 것까지 생각해보면, 흔히 얻기 힘든 감각이다. 게임을 한 세월이 있어서 그런지, 이쯤 오니.. 더보기 이전 1 2 다음